어느 순간부터 MR과 PR을 섞어 말하는 내 자신을 보며 MR과 PR에 뭔 차이점이 있으며 나는 왜 섞어쓰길 시작했나 궁금했다.
스택오버닷플로우에서 찾았다.
결론은 동일한 건데 github이냐 gitlab이냐 등에 따라 쓰는 용어가 다르다 ㅎㅎ

  • Github이나 bitbucket은 PR 즉 pull request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직접하는 첫 액션이 브랜치를 풀하는거여서 그렇다고한다.
  • Gitlab이나 gitorious?에서는 MR즉 merge request라고 하는데 할당된 사람에게 요청된 최종 액션이 merge이기 때문이라고 한다.

이전회사에서는 github을 사용했고 현재 회사에서는 gitlab을 사용해서 두 단어에 혼란이 왔던 것 같다 🤗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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